🥖애프터눈 인 파리


평창 무이리에서 시작된 [펜션무이]에 뒤이은

무이621은 주공간인 본채와 다이닝 공간인 별채로 구성된 독채 스테이입니다.


빛이 산란하는 공간 속에서 파리 오후의 티타임을 연상케하는 공간으로 따스한 볕을 받아

시시각각 다르게 비치는 그 안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.


영화 '미드나잇 인 파리'에서 영감을 받아

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나만을 위한 특별한 공간에서,

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모두의 로망을 실현시켜드립니다.